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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 탱고' 부른 가수 방실이 뇌경색으로 별세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2-20 4,632 Dailymotion

서울시스터즈 출신으로 '서울 탱고'·'첫차'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 방실이(본명 방영순)가 오늘(20일)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향년 61세입니다. <br /> <br />방 씨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17년간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고인은 지난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해 1985년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고, 1990년에는 솔로로 전향해 '서울 탱고', '여자의 마음' 등을 발표해 인기를 누렸습니다. <br /> <br />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2일 12시, 장지는 강화 월곶리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 | 김잔디 <br />AI 앵커 | Y-GO <br />자막편집 | 박해진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2201505023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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